[뉴스핌=조현미 기자]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주류유통사 임직원 대상 교육과정 신설을 위해 지난 14일 명지대학교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내년 상반기부터 고객 만족과 영업 협상법, 선진 회계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된다.
오비맥주는 자사의 주류유통사 경영 개선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서울·수도·중부권 140여개 유통사를 대상으로 이번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단계적으로는 전국 유통사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그간 주류유통사에 컨설팅 서비스와 경영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며 주류유통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류유통사 임직원에게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주류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