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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기도 정자동 위즈아일랜드에서 열린 '스카트-위즈아일랜드 동화 요리 클래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스카트 빨아쓰는 행주로 접시를 닦고 있다. <제공=유한킴벌리> |
이번 행사는 유치원생 대상으로 주방 위생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화 요리 클래스는 스카트의 코끼리 캐릭터인 '엘리'를 주인공으로 주방 위생의 중요성을 동화로 엮어 소개한다.
또 참가 어린이들은 '스카트 향균 빨아쓰는 타올'을 직접 사용하며 주방 위생을 지키는 방법들을 배운다.
스카트 향균 빨아쓰는 타올은 국내 최초 하이드로니트 공법을 도입해 물에 잘 찢어지는 키친 타올과 매번 삶아 써야 하는 행주의 단점을 보완해 삶을 필요 없이 3~4번 빨아 쓸 수 있어 제품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 9일 처음 개최한 동화 요리 클래스가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연말까지 전국 위즈아일랜드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