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생방송 중 기절한 여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7월 16일 방송된 유럽의 다국적 뉴스 채널 '카날24'의 저녁뉴스로 아나운서 세다 셀렉이 생방송 도중 돌연 기절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전문가와 대담을 나누던 아나운서 셀렉은 방송 내내 자리가 불편한 듯 조금씩 몸을 움직인다. 그러나 기절의 전조라고 보이지는 않았다.
셀렉은 방송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전문가의 말을 경청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갑작스런 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은 보는 이들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생방송 중 기절한 아나운서 셀렉은 사고발생 닷새 뒤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피로가 심했다. 혈압이 떨어져 쓰러졌다.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세상에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한방에 가냐" "아나운서 기절하는 걸 보니 마음이 짠하다" "정말 갑자기 기절하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