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현대백화점이 실적 기대감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3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어느새 14만원대로 올라섰다.
13일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3.69% 급등한 14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전일에도 2%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틀째 이어지는 이같은 강세는 증권가의 호평속에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들의 영업이익이 4/4분기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국내 백화점 업황은 4/4분기에 저점을 형성하고 내년 2~3분기에 개선될 것"이라며 "소비경기 업황 회복과 연동한 매매 관점에서 내년 1/4분기 저점에서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