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국S&C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선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7분 현재 동국S&C는 전일 대비 255원(9.75%)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기태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바마 대통령 재선으로 풍력 에너지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베트남산 제품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며 한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생산세금 감면제도(PTC) 연장 가능성이 커져 미국 풍력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다"며 "미국 타워 수입시장의 63%를 점유한 중국과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라 국내산의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