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13일 청담러닝에 대해 3분기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잠정실적 발표 결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37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30.3% 상회했다"며 "이는 이익률이 높은 프랜차이즈 상품인 GTA와 클루빌의 매출 증가가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을 반양해 2012년 총매출을 931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 순이익은 106억원으로 각각 -1.1%, +10.1%, -2.8% 조정한다"고 밝혔다.
청담러닝이 올해 출시한 G-러닝 기반의 학습센터 '클루빌'은 현재 40여개가 계약된 상태다. 해외 유학과 국내 특목고 등에 대비하는 진학 관련 프로그램인 GTA의 매출도 늘고 있다.
곽 연구원은 "클루빌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하는 표현어학원 등 신규 사업의 기여도가 상승하면서 동사의 2013년 이익 성장은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