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하나투어에 대해 지난 12일 하나투어의 첫번째 인바운드 호텔인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의 오픈을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을 시작했다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센터마크 호텔은 250객실에 비즈니스호텔(3~4성급)급"이라며 "호텔을 확보하면 인바운드 자회사인 하나투어ITC는 관광객의 옵션 관광과 쇼핑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고 했다.
대신·하나투어ITC(50%, 50억원)과 신영자산개발(50%, 건물주)이 각각 지분을 출자해 만든 조인트벤처(호텔운영회사)가 임차료를 지급하면서 센터마크 호텔을 확보했다.
앞으로 계획은 하나투어ITC가 100% 자회사로 운영회사를 설립, 부동산투자회사(리츠)에 투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성 연구위원은 "리츠가 호텔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호텔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2호점(충무로)은 2013년 9월경, 3호점(동대문)은 2014년 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년까지 1000개 객실(4개 호텔) 확보가 목표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