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오는 4/4분기 영업이익 역시 시장 컨센서스보다 적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1000원을 유지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4분기 영업이익이 52.3%qoq, 28.0%yoy 감소, 시장 컨센서스(1040억원)을 하회하며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주익찬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T&I(무역과 자원투자) 부문 영업이익의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이란과의 무역 결제가 원활하지 않아, 철강 수출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4분기 역시 영업이익은 128.7%qoq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컨센서스(1,298억원)보다 작을 규모"라며 "4/4분기에도 이란으로의 철강 수출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 SK증권 지분 매각액은 15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 실적이 4/4분기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