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12일 지난주 종가 대비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1년 쪽만 0.5bp 올랐고 나머지 구간은 변동이 없었다.
이날 국채선물 시장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IRS금리도 매우 제한적인 움직인만을 보였다.
외국인이 채권과 선물을 꾸준하게 샀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다.
거래도 매우 드물었다. 개장 이후 한 시간이 지나서야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였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라며 "외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장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면 다들 마음은 숏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도 1~10년 구간에서 0.5~1bp 하락에 그쳤다.
전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1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외환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3종세트'의 미세조정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시장은 관망적인 태도를 취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크로스가 약간 눌리긴 했지만 결국 민평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네고 물량도 월초는 그냥그냥 수준"이라고 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