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나투어가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9시3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200원(3.57%) 오른 6만3800원에 거래됐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10월 송출객수는 19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으며, 11월 예약자수도 전년대비 19.6%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은 실적 호조는 원화 강세와 전년도 태국 홍수의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투어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450%가 증가한 670억원, 88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