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 실적부터는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롯데쇼핑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하회의 원인은 영업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백화점의 낮은 외형성장률로 인한 고정비 증가에 의한 영업익이 22.1%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의 3분기 K-IFRS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6조2480억원, 영업이익은 19.5% 감소한 2860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40.5% 증가한 2065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당사추정치 대비 총매출액은 1.7% 상회, 영업이익은 5.1% 하회, 지배주주순이익은 18.8% 상회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백화점의 이익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백화점 기존점신장률이 최소한 3.0%의 기존점 신장률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4분기는 백화점 성수기로 진입하는 만큼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