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3분기 실적이 광고비, 콘텐츠 소싱 비용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자체검색광고 시장 확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 김석민 연구원은 “내년부터 오버추어와 결별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광곶 확대를 위한 광고대행수수료 중가 및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광고 선전비 및 콘텐츠 소싱 비용 증가로 당사 추정치를 20% 하회한 213억원에 영업마진 19.5%를 나타냈다.
연말 성수기 수혜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 5% 개선된 1255억원, 269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내년부터 오버추어와의 결별이 가시화됨에 따라 광고주 확대를 위한 광고대행수수료 증가 및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마진 하락 반영해 적정주가를 12만4000원으로 하향한다”며 “자체 광고 플랫폼 강화에 따른 마진 하락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