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규는 9일 오후 방송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등장한 15세 천재 소녀 전하민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
전하민은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이 노래를 듣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며 1980년대 인기곡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다.
노래를 감상하던 박완규는 눈물을 흘린 뒤 “이 오래된 노래의 가사가 15세 소녀의 목소리로 전달됐을 때 왜 아팠는지 아느냐? 그 안에 상처가 있기 때문”이라고 극찬했다.
박완규는 “당신은 천재다. 아픈 천재”라고 평가했고 전하민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