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축소되었다.
9일 영국 통계청은 9월 무역적자가 83억 6800만 파운드로, 8월의 99억 8400만파운드(수정치)에서 줄었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9월 무역적자 규모가 당초 발표된 8월의 98억 4000만 파운드에서 89억 파운드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본 바 있으며, 9월 수치는 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수출은 248억 8100만 파운드, 수입은 332억 4900만 파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39억 7200만 파운드로, 8월의 50억 4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는 예상치 49억 파운드 역시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