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도 7일째 내렸다.
9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7250원(0.69%)으로 4일 연속 오르며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15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가 7400원으로 (1.37%)으로 올라 이틀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갠트리로봇 공장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맥스로텍은 1만600원(-1.85%)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상장 승인기업으로 OLED 발광소재 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가 1만7300원(-0.57%)으로 7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심사 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도 1만9650원(-1.75%)으로 상승세가 꺾이며 7일 만에 하락 반전했으나, 반도체 패키징 및 반도체 업체 윈팩은 7350원(1.38%)으로 상승했다.
범 현대 계열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20만2500원(-1.70%), 5만2500원(-0.94%)으로 내렸고,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와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도 각각 2만5550원(-1.92%), 1만5000원(-3.23%)으로 밀려났다.
금융주로 KDB생명이 2550원(2.00%)으로 반등했으나, 전업카드사 현대카드는 8750원(-3.85%)으로 내려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제조업주로 항응혈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이 각각 1만3550원(0.37%), 7050원(2.17%)으로 올랐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신고가다. 반면, 반도체 시스템 제조업체 태진인포텍은 3100원(-3.12%)으로 다시 최저가로 밀려났다.
그 밖에 종합 건설업체 포스코건설과 합성펩타이드 제조업체 펩트론이 각각 6만원(0.84%), 7900원(0.64%)으로 올랐으나, 토목공학용 통합솔루션업체 마이다스아이티와 기업용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는 각각 2만1000원(-1.87%), 1만1100원(-0.45%)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