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8일 오전 하노이시에 위치한 L’Espace 프랑스문화원에서 박삼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총 137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이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재학 중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박삼구 회장은 지난 2010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던 하노이 국립의과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호앙 띠 번(Hoang Thi Van)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번은 간암 말기인 아버지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여동생을 부양하면서도 재학중 상위 5% 성적을 유지하며 꿋꿋이 자신의 꿈을 펼쳐왔다. 금호아시아나는 번에게 그동안 지급해 오던 장학금과는 별도로 가족의 병원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93년 아시아나항공이 호치민에 취항한 이후 베트남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해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