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늑대소년' 심야를 혼자 봤다. 잠자리서 눈을 감을 때부터 눈 뜰 때까지 진한 여운이 남는다. 참신하고 과감한 기획! 꼼꼼하고 동화 같은 연출!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영석, 김향기, 이영란 등 배우들의 연기! 대단하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난 소녀 감성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류승룡의 영화 '늑대소년' 극찬에 수많은 영화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특히 '난 소녀 감성인가?'하고 자문하는 류승룡의 마지막 글귀는 웃음을 자아낸다.
류승룡의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룡 씨 의외로 소녀감성 이셨군요... 소녀감성이라... 소녀감성... 흠ㅋㅋ" "'늑대소년' 저도 엄청 울었는데!" "류승룡이 이렇게까지 말하니까 왠지 궁금하다. 나도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늑대소년과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아버린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늑대소년'은 개봉 9일만에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