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정부와 전문가들이 함께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인천시 송도에 유치한 이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8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20일 신라호텔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와 공동으로 GCF의 발전방향과 GCF 이사회 등 기후변화협상에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GCF의 성공적인 출범 및 운영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내년부터 GCF 이사회에서 재원조성, 사업모델 등 GCF 운영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 GCF 재원조성방안 ▲ GCF 사업모델 발전방향 ▲ GCF 사무국의 역할 및 우리나라의 대응에 대해 논의한다.
각 섹션별로는 KIEP와 자본시장연구원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정부와 학계, 산업계 등 각계에서 지정토론자들이 나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재정부 대외경제국의 한경호 국제경제과장은 “GCF 송도 유치를 계기로 이를 활성화할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GCF 사무국 유치를 계기로 국제금융기구로서 자리를 잡도록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