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는 8일 2012년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또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한 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인프라웨어의 최대 실적 달성은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의 지속적인 성장의 결과로 풀이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 매출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는 3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갤럭시 S3를 비롯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옵티머스 시리즈 등에 기본 탑재되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가 인프라웨어 폴라리스 오피스의 매출 증가로 직접 연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점유하는 등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지난 4월 아이폰/아이패드 용 폴라리스 오피스를 시장에 내 놓으며 오픈 마켓에서의 시장 입지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B2B 위주의 임베디드 SW 사업에서 '전자책 서비스 사업(Palaoo)'과 '모바일 게임 사업(Selvas)'등의 B2C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이 다각화 됨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