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상점과 팬시점 등은 빼빼로 풍년을 맞았다. 그런 가운데 여드름 치료과정을 빼빼로를 통해 설명한 한의원이 있어 화제다.
지난 10년간 여드름치료 외길을 걸어온 참진한의원이 여드름 환자의 유형과 치료방법을 빼빼로에 비유한 것. '아몬드 빼빼로'는 얼굴에 울퉁불퉁한 화농성 여드름이 가득한 환자에 빗댔고 '오리지널 빼빼로'는 울긋불긋 남아있는 여드름 고민에 빠진 환자로 표현했다. 그리고 '누드 빼빼로'는 여드름 자국으로 고민하는 환자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진한의원에 여드름치료를 받으러 온 이다정씨는 "다른 병원에서는 증상이나 치료법에 대한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빼빼로를 통해 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해주는 게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다"고 말했다.
참진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항상 환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다양한 깜짝 이벤트들이 생겨난다"며 "여드름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환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진한의원은 베프맺기, 수험생스페셜이벤트, 휴면계좌 찾아주기 이벤트 등을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