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8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9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6862억엔 월간으로 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년 대비로도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핵심기계수주액은 7월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 수주총액은 1조 8160억엔으로 전월대비 7.8%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9.6% 증가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2.8% 증가했으며 비제조업의 수주는 1.3%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8975억엔으로 전월대비 15.4%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는 8.2% 감소했다.
한편 공공수요는 22.4% 증가했다. 해외수요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대리점 수요는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