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8일 이엠넷에 대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확대의 수혜를 보는 가운데 일본 검색 광고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주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의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실제 이엠넷의 매출처중 하나인 NHN으로부터의 모바일 광고 수입 비중이 작년 2%에서 올해 12%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엠넷은 일본 검색시장에서 연평균 70%이상 높은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올해 일본지사의 매출규모는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했다.
일본 광고시장규모은 국내 대비 4배 이상이다. 일본에서 소상공인을 상대로
자체솔루션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인 만큼 이엠넷의 지속적인 성장성이 예상된 다는 게 오 연구원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