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는 외신 소식이 전해지며 태양광 관련주들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오바마의 재선에 업황 개선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 40분 현재 OCI가 전일 대비 2.52% 오른 16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한화케미칼과 KCC도 2~3% 가량 상승세다.
이날 증권업계에선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종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오바마 대통령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탄소배출 감축에 치중하고 있어,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오바마 대통령 재선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태양광 부문의 수혜를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