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은 개방형 정보 플랫폼 오픈캐스트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모바일 오픈캐스트’ (http://m.opencast.naver.com)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캐스트는 그 동안 발행된 캐스트 수 1만8000개, 구독자 수 210만명에 이르는 성공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다.
요리법이나 여행지 추천, 인테리어 팁이나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기술 등 세분화된 주제별 정보를 모아 볼 수 있고, 이용자 선별 작업을 한 번 거친 양질의 콘텐츠들이 폭넓게 소개된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자리잡았다.
캐스트 발행자들은 자신이 직접 선별한 콘텐츠의 해당 웹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캐스트를 운영한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지난 2008년 네이버가 포털 최초로 적용해 최근 화두가 되는 ‘큐레이션 서비스 시초’로 평가 받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서비스1본부장은 “오픈캐스트에 소개되는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직접 선별한 콘텐츠”라며 “모바일 오픈캐스트는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가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