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화성인' 노숙녀가 노숙 노하우가 담긴 자신의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1년동안 밖에서 생활했다는 21살 대학생 신수진 씨가 등장했다.
이날 노숙녀는 단정한 외모로 등장해 "말만 노숙일 뿐 다 씻고 꾸미고 다닌다. 집은 답답하고 놀고 싶어서 아예 이쪽에 살면서 바로 논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노숙녀는 자신이 들고 나온 가방을 공개했고 그 안에는 대형 비닐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노숙녀는 "추운 날에는 비닐을 뒤집어 쓰고 잔다"라며 대형 비닐의 용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가방에서 함께 발견된 다양한 종류의 가발에 대해서는 "머리를 감는 대신에 쓰는 것이다"라며 물 사용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샴푸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노숙녀의 가방을 본 MC 이경규는 "나랑 별 차이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화성인'에는 7년 동안 120회의 성형을 감행한 '인생리셋녀' 정이수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