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는 예상을 크게 밑돌며 감소했다.
유로존 및 글로벌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영향이 간접적으로 내수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9월 산업수주가 월간 3.3% 감소하며 0.8% 감소(1.3% 감소에서 상향수정)한 8월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0.5%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국내수주는 월간 1.8% 감소했으며, 해외수주는 4.5%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2.4%, 소비재 수주가 1.7%, 중간재수주가 5.0%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