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4일 연속 내렸다.
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2차전지 공정용 롤프레스 제조업체 씨아이에스가 1만4250원(-16.18%)으로 급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이날 공모 청약 마감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가 7200원(6.67%)으로 6일 만에 급반등했다.
또한, 오는 7일 공모 청약 예정인 갠트리로봇 공장자동화 시스템업체 맥스로텍와 오는 15일 공모 청약 예정인 절연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도 각각 1만원(8.11%), 1만1650원(2.19%)으로 상승했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산업용컴퓨터 제조업체 여의시스템이 5550원(0.91%)으로 나흘 만에 반등했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와 OLED 승화정제 장비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도 각각 1만8800원(4.74%), 1만6600원(3.75%)으로 둘 다 4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지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선택적 볼기후생 서비스업체 이지웰페어는 5350원(-9.32%)으로 급락하며 낙폭을 확대하며 최저가를 경신했고, 자가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도 2만6500원(-0.56%)으로 사흘 만에 하락 반전했다.
삼성 관련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8만1000원(-2.41%)으로 4일 연속 연중 최저가 행진을 이어갔다.
범 현대 계열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21만원(-0.47%)으로 다시 약세가 이어졌고,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개성공단 개발 사업자 현대아산도 각각 5만2500원(-0.94%), 1만4500원(-4.29%)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각각 1만2500원(6.38%), 7000원(2.19%)으로 올랐으나, 인그레이빙몰드 생산업체 세화아이엠씨는 1만5500원(-7.46%)으로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