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화요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화요일 미국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에 적극적인 베팅을 자제하고 있다.
다만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수출주들을 지지하고 있어 급격한 하락세에는 제동이 걸리고 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8971.13으로 전날보다 0.4%, 36.31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3.69로 0.57%, 4.18포인트 하락 중이다.
개별 종목별로는 샤프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등급 강등 여파로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오니어도 5% 급락하고 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부정적 전망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닛산자동차가 1.7%, 스즈키 자동차도 0.9% 각각 하락하는 등 자동차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