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도 3일 연속 내렸다.
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LCD유리슬리밍 사업체 지디가 1만7950원(1.70%)으로 사흘 연속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체 아바텍이 9650원(2.66%)으로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외거래를 마쳤다.
오는 7일 공모 청약 예정인 자동차 엔진실린더 블록 제조업체 맥스로텍이 9250원(0.54%)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오는 15일 공모 청약 예정인 절연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도 1만1400원(0.88%)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상장 승인 및 심사 청구 기업으로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 여의시스템이 5500원(-6.78%)으로 3일 연속 하락했고,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도 7650원(-0.65%) 밀려났다. 선택적 복리후생서비스기업 이지웰페어는 5900원(-5.60%)으로 떨어지며 다시 최저가를 기록했다.
반면, 자가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2만6650원(2.90%)으로 2일 연속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 계열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8만3000원(-0.60%)으로 사흘 연속 연중 최저가 행진을 이어갔고, 정보 보안솔루션업체시큐아이닷컴은 1만2900원(-1.53%)으로 다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주로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3000원(-0.93%)으로 하락했고,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도 9100원(-6.19%)으로 급락하며 연중 최저가를 나타냈다.
그 밖에 종합건설업체 포스코건설과 토목공학용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각각 5만9000원(3.51%), 2만1750원(1.16%)으로 올랐으나, 화장품 원료 개발업체 에이씨티와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피케이밸브는 각각 8300원(-3.49%), 7700원(-2.53%)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