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최강 코미디 ‘음치클리닉’이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Dr.목 음치클리닉의 멤버가 한데 모여 저질성대 동주(박하선)의 노래를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주인공 동주. ‘득음’을 기원하는 배지를 달고 추리닝까지 단단히 차려 입은 박하선은 진지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그의 뒤에는 동주의 저질성대에 질려버린 스타강사 윤상현과 박철민, 장광을 비롯한 음치클리닉의 다른 수강생들이 귀를 막고 괴로워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교실 곳곳에 흩날리는 악보와 비뚤어진 액자는 사물마저 흔들어 놓은 동주의 기절초풍할 노래실력(?)을 예상케 한다. 또한 “음치, 박치, 몸치 그녀가 나타났다”라는 카피는 박하선이 Dr.목 음치클리닉에 들어오면서 벌어질 예사롭지 않은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강력한 코믹연기와 사차원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박하선과 윤상현, 그리고 지난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 ‘위험한 상견례’ 제작진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음치클리닉’은 오는 29일 대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