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남성용 캐디백 클래식라인과 스포티라인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일본 본사의 용품개발 담당자가 한국 골퍼의 욕구에 맞춰 개발한 상품으로 디자인은 물론 이음새 등 마무리까지 견고하게 제작됐다.
가격은 클래식라인이 캐디백 77만원, 보스턴백이 35만7500원이고 스포티라인은 캐디백 40만1500원, 보스턴백 24만7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