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레 미제라블’이 새로운 포스터를 대량 공개해 화제다.
세계 4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의 주역들을 한 명씩 배치한 캐릭터 포스터와 각각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헬레나 본햄 카터를 전면에 배치한 새 포스터 등으로 구성된다.

새 포스터들은 각각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의 역할과 특유의 배경을 설명하듯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장발장을 맡은 휴 잭맨은 절박하면서도 진중한 표정으로 '굴복하지 않는 희망'을 표현했고 자베르 형사 역의 러셀 크로는 ‘내가 곧 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직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앤 해서웨이는 여전히 꿈꾸는 가련한 여인 판틴으로 변신했고 코제트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진심을 담은 사랑을 포스터를 통해 이야기한다.테나르디에 부인을 연기한 헬레나 본햄 카터는 특유의 독특한 눈빛으로 포스터를 장악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개봉하는 영화 ‘레 미제라블’은 ‘킹스 스피치’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