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차가 미국에서 불거진 연비 추정치 과장 건으로 주가가 20만원선 무너졌다.
5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5000원 6.98% 떨어진 20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는 1만4000원(6.51%) 내린 20만1000원에 거래를 개시한 이후 한 때 20만원선이 무너지며 52주 최저가인 19만9000원까지 떨어졌다.
현대차 주가가 20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처음이다.
한편,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지난 2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 2010년 말 이후 판매한 90만대의 차량의 연비 추정치가 과장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