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5일 실시되는 국고채 3년물 1조3500억원 입찰이 금리 2.79% 정도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3년물 1조3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2일 실시된 국고채 3년물 1조3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2.78%과 2.81%에 각각 낙찰됐다. 가중평균낙찰금리는 2.80%, 응찰률은 470.7%를 기록했다.
현재 채권시장은 이날 실시된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민평보다 약하게 마무리되면서 다소 위축된 상태지만 3년물 입찰 자체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2.79% 부근에서 무난한게 단기물 입찰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PD는 "30년물이 민평보다 많이 약하게 됐지만 3년물은 별개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증권사의 한 PD는 "30년물 입찰과는 상관없이 무난하게 될 것 같다"며 "2.79%면 충분하고 2.80%까지 안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10시 39분 현재 국고채 3년물 12-2호는 전 거래일보다 1bp 상승한 2.7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