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비상교육의 교과서 사업부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손주리 애널리스트는 5일 비상교육에 대해 "교과서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제시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평균 2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과서 기대 평균 단가는 7000~9000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중등부 교과서 공급 매출은 올해 105억원, 내년 174억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특히 "선택과 집중에 따른 독보적인 수익성이 강점"이라며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비용이 감소돼 수익성은 현 수준보다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디지털 교과서 사업 진출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수혜를 고려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