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합병을 통한 실적 성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이 합병 후 처음 반영된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5%, 602.9% 증가한 1102억원, 273억원을 달성했다"며 "제주 그랜드 카지노의 매출 증가율은 50.2%로 19.6% 증가한 워커힐 카지노의 성장률을 크게 앞질렀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2013년 별도 영업이익은 1194억원, 워커힐 카지노·제주 그랜드 카지노·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을 합친 연결 영업이익은 1393억원이 예상된다"며 "내년 하반기에 테이블 증설이 완료돼 운영을 시작하면 연결 영업이익은 1576억원까지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4년에는 부산 카지노, 2015년에는 인천 카지노와 제주 두성 롯데카지노까지 합병될 가능성이 높고 2016년에는 영종도 복합리조트도 개장한다"며 "동사의 성장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