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3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4분기에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12만3000원을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IFRS 연결기준으로 3분기에 매출액 2조7268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5일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결과"라며 "본격적으로 해외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해외부문 원가율 상승에도 국내 건축 원가율이 하락하며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필리핀 페트론 정유 플랜트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4분기에는 추진중인 베트남, 사우디 등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