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개봉한 늑대소년은 단 3일 만에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한 늑대소년은 늑대소년(송중기)이 세상을 등진 소녀 순이(박보영)와 그의 가족을 만나면서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늑대소년은 개봉 3일차인 2일 오후 11시30분 현재 평점 9.08점(네이버)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 평점(6.63)과 차이가 큰 편이지만 여성 관객 평점이 9점대로 높아 가을 극장가 흥행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늑대소년은 가을 극장가 개봉작 중 ‘007 스카이폴’ 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어 향후 흥행질주에 파란불이 켜진 상태. 여기에 드라마 ‘착한남자’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송중기와 ‘과속스캔들’로 가을 극장가 돌풍을 일으켰던 박보영의 호흡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