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디젤차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현지에 3억 달러(원화 3300억 원 상당)를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현대차 인도법인은 신규 엔진 공장과 금속 가공소 설립을 위해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보신 현대차인도 법인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는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디젤차 수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대차는 엔진 공장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오는 5일 첸나이 지역의 생산 공정 투자를 위해 지방정부와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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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