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나훈아와 아내 정수경 씨의 이혼 공방이 재개됐다.
1심에서 패소했던 정 씨는 최근 법정 대리인을 통해 항소할 뜻을 밝혔다.
한 매체는 지난달 31일 법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달 24일 항소장이 제출됐다. 아직 항소심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정 씨는 남편 나훈아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1년 2개월간 법적공방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11월 열린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혼을 요구하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며 원고의 소송을 기각, 원고 패소 판결을 한 바 있다.
현재 나훈아는 지난 여름 뇌경색 증세를 보여 현재 경기도 양평 자택에 머물며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 1985년 현재의 부인인 정수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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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