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이번 달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산업연맹(CBI)의 유통망 거래 조사 결과 10월 판매지수는 30으로, 9월의 6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7을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이다.
11월 예상 판매 지수 역시 27로 개선되었다.
CBI는 의류와 가구 판매가 두드러진 반면, 가정용 내구재 판매는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안나 리치 CIB 수석 경제분석가는 "지난달 판매 증가세가 10월에 예상보다 한층 가팔라진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며, 다음달에도 이 같은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 달 영국의 소매판매는 겨울옷과 교복등의 판매가 늘어난데 힘입어 크게 증가하며, 영국의 경제 회복세가 계속될 것이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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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