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3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산업단지에서 증축된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 신공장은 지난해 5월부터 올 10월까지 공사를 약 18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1만9104㎡에 지상 4층 규모로 증축됐다.
이전보다 400% 이상 증가한 연간 20억정의 고형제, 6000만 파우치의 패치제 생산 능력을 갖췄다.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위장관운동개선제 '레보프라이드' 등 기존에 생산되던 고형제 외에 관절염 치료 패취제 '트라스트', 치매 치료 패취제 'SID710', 세계 첫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에스' 등이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생산 규모는 매출 기준 연간 1조원 수준이다.
내년 초 KGMP(국내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승인 후 바로 생산에 돌입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유럽연합(EU) GMP 승인을 받아 글로벌 공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문석 SK케미칼 사장은 "세계 최고의 의약품 생산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청주공장 신공장 증축이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회사 미션 달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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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