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지난 29일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2.2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전 세계 경기 둔화 위험이 여전히 높고 이 때문에 이스라엘 국내 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1월 선거로 2013년 예산이 부재한 것도 경기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새 예산안이 승인될 때까지 월간 지출이 제한을 받아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란 설명이다.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 방침에 셰켈화 가치가 달러화 당 3.889에서 3.905로 하락했다.
한편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지난 2007년 이후 65%나 급등한 주택가격 상승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도 제시했다.
중앙은행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75%로 조정하고 투자자와 첫 주택구입자간 차등을 줄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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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