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박정민(26) 측이 송혜명 디자이너(37)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장한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30일 오전 박정민 소속사인 야마하 A&R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제한 것은 100% 사실이 아니며 업무적인 관계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디자이너 송혜명씨는 SS501의 '데스티네이션' 앨범 당시 의상 협찬을 했으며 이후 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던 박정민 일본 프로젝트 ROMEO(로메오) 때 의상 협찬을 하는 등 업무적 교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스태프와 함께 미팅 및 회식 등의 자리를 가졌는데 그녀가 지적한 박정민의 태도 등에 있어 스태프들의 미흡한 일처리가 오해를 살 수 있었겠지만 박정민이 직접 실무 일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정민은 11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많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해하고 있으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국내 활동 준비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이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디자이너 송혜명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 찌질이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 박정민과 연인 관계였으며 최근 버림받았다고 주장했으나 파문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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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