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르면 내달 중에 네이버의 '검색어 투명성 리포트'가 나올 예정이다.
한종호 NHN 정책담당 이사는 30일 네이버 검색 서비스와 관련한 2차 간담회에서 "현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내에 위원회를 구성, 내달 중에 검색어 투명성 리포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 검색어 투명성 리포트를 맡은 위원회는 외부전문가 5명과 각 회원사 4명등 총 9명이다. 이번의 경우 외부위원회로만 구성, 진행되고 있다고 한 이사는 전했다.
한 이사는 "현재 검색어 투명성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KISO 정책위원인 김기중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위원회에서 1, 2차를 진행했다"며 "실시간 검색어 운영기준과 그 기준이 정한 검색어 관리 그리고 기준에서 제외된 근거가 분명한지를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간담회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자동완성' 그리고 '연관검색어'의 로직, 운영원칙과 처리 내역 등을 담은 ‘투명성 리포트’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신뢰할 만한 외부 기관에 정기적으로 제출하고 그 적정성에 대해 검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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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