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스페인이 구제금융 신청을 늦추는 등 유로존 부채위기 해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로화가 3주래 최저치로 떨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9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8.50/109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7.2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095.80원보다 1.45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099.75원, 1097.65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지방에 상륙하면서 휴장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78엔, 유로/달러는 1.290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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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