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 CGV가 관람객 증가에 따른 매점매출 증가 등, 뚜렷한 외형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이우승 연구원은 30일 "실적과 자회사 성장성을 점검한 결과 글로벌 영화 플랫폼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CJ CGV는 올 3분기 매출액은 1970억 원, 영업이익은 550억 원이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4%, 62.7% 늘어난 수치인데, CJ CGV의 직영 관람객수가 늘어나면서 외형성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연구원은 2013년부터 자회사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CJ CGV가 2011년 인수한 베트남 자회사 메가스타는 1위 사업자인데 경제수준 성장에 따라 실적 증가는 더욱 확대될 것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2013년부터 IFRS 연결 기준 분기 실적 공시가 시작됨에 따라 성장성 높은 CJ CGV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이질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21.2%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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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