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무안갯벌을 방문해 해안정화 활동을 하며 ‘갯벌사랑’ 이색 워크샵을 진행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전남 무안갯벌 습지보호지역을 방문해 갯살림 특강을 듣고, 직접 갯벌에서 해안정화 활동을 펼치는 ‘무안갯벌 생태체험’ 워크샵을 오는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나소닉의 갯벌사랑은 2010년 황해 생태지역 지원사업(YSESP)으로부터 출발됐다. 이 사업은 서해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갯벌과 생물다양성 보전방안을 연구하는 국제적 프로젝트로 2014년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일본 파나소닉이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해양연구원과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일본·중국 지부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안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무안생태갯벌센터 역량 강화, 한-일 갯벌생태지역 주민 교류, 갯벌 요리교실 및 상품 개발, 생태관광 활성화와 갯벌마을 디자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10년 서해지역 생태보전 사진전을 후원하고, 습지환경과 갯벌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자연생태학습장인 ‘무안생태갯벌센터’ 개관을 후원하는 등 갯벌 사랑에 힘써왔다. 파나소닉코리아 임직원들은 생태체험 워크샵에서 해안정화활동을 비롯해 갯길 걷기, 갯벌 전통어업을 체험 하며 갯벌과 적극적인 스킨십을 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황해생태지역 보전사업(YSESP)을 후원하는 파나소닉의 환경혁신 기업가치를 알리고, 임직원들이 환경보전을 위한 공익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이번 워크샵을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무안갯벌은 대한민국 최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조류와 어류, 소금기가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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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