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10월 경기 신뢰도가 전문가들의 상승 전망과 달리 예상외로 하락했다.
특히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는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하락세는 유로존 채무위기로 인해 수출 시장과 투자가 위축되며 독일 기업들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0월 재계신뢰지수가 100.0으로 9월의 101.4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1.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07.3으로 9월의 110.3에 비해 약화되었으며 전망치 109.8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3.2로 9월과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예상치 93.7은 하회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