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용빈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신주인수권 행사한 신주 156만주를 자진해 전량 보호예수를 결정했다.
앞서 한국거래소에서는 한국테크놀로지 신주상장유보결정과 관련한 상장위원회를 열고 상장결정을 내렸다. 김 대표는 현재 한국테크놀로지 지분 10.58%를 보유, 최대주주이다.
김 대표는 23일 "이전에 밝혔듯이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한 신주행사한 것인 만큼 1주도 매각할 뜻이 없다"며 "거래의 안전을 위해 자진해 보호예수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회사의 신규사업이 불경기 속에서도 탄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주가가 폭락한 만큼 그에 대한 반소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한국테크놀로지의 신주 발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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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